윤석열 대통령이 2024. 12. 3.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지지율은 그야말로 곤두박질쳤고,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탄핵 등을 이야기하며 보수지지층도 많이 돌아서기도 했으며, 당시 지지율이 11%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 있는 종북, 주사파 및 중국간첩에 대한 저항이었고, 한편으로는 부정선거를 바로잡아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종북, 주사파 및 중국간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종북, 주사파 및 중국간첩들의 활동은 매우 심각한 편이고, 현재 우리나라는 사실상 공산주의 세력과 반공산주의 세력이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며, 종북, 주사파 등 세력이 현재 언론, 정계, 법조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현재까지 많이 불리한 상황이기도 하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깨닫게 되어 깨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또한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도 선관위는 극구 부인하고 있고, 대부분의 언론들 역시 부정선거에 대해 음모론 정도로 치부하거나 아예 보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선관위의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법원에 의해 부정선거 소송 역시 대부분 패소하여,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음모론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증거만 살펴보더라도 부정선거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간략하게 지적한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고, 최근 펜엔드마이크,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공정 주식회사에 의뢰하여 나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31% 정도로 회복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도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데일리안 보도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지지율이 상승하는 추세에 있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비상계엄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였다가 반등하여 현재 민주당과 격차는 약 13% 정도로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반복적, 연속적인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희생시킬 위험한 인물로 지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북송금 이슈로 제재를 이행하라는 공식 보도까지 하고 있어 이 역시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조금씩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시간은 민주당의 편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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