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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tory

종북, 주사파, 중국간첩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by 카이로스7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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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24. 12. 3.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 나라에 존재하는 종북, 주사파, 간첩에 대해 토로하였지만, 많은 국민들은 이에 대해 무지하거나 종북, 주사파, 중국 간첩에 대해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국제 정세, 중국 및 우리나라 현 상황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만 하더라도, 종북, 주사파, 중국간첩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현재 이들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로나마 종북, 주사파, 중국 간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 알리고자 간략하게 글을 게시하는 것입니다. 

 

[종북, 주사파란?]

주사파는 북한의 통치이념인 주체사상을 따르던 NL 세력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은 크게 PD 계열과 NL 계열의 2개로 분류되는데, 큰틀에서 PD 계열은 마르크스-레닌 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이고, NL 계열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세력인데, PD와 NL 은 서로 사이가 좋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PD가 NL계열을 비난하기 위해 만든 단어가 '종북'이라는 꼬리표였는데, 그 이후 NL계열이 PD 계열을 몰아내고 운동권을 장악하게 되어, 우리나라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세력의 대부분은 이른바 '종북'이 되었고, 북한식 주체사상을 따르기 때문에 아울러 '종북, 주사파'라고 지칭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좌파를 장악한 세력의 상당수는 바로 NL계열로 보이고, 따라서 기존의 좌파, 민주당과는 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국 간첩의 존재]

중국은 일본이 플라자 합의로 인해 사실상 잃어버린 30년의 험준한 길을 걷게 될 당시, 미국의 지원으로 크게 성장한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미국은 중국에게 지원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맛을 보게 되면 체제가 변경되어 자유 민주주의 세계로 편입될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이로 인해 세계의 공장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지원을 한 것인데, 이는 결정적인 미국의 오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덩샤오핑 주석은 당시 '흑묘백묘론'을 주장하면서 시장경제질서를 어느 정도 받아들였고, 이로 인해 급격하게 성장을 하였고, 한편으로 '도광양회'라는 주장(힘을 기를 때까지 어두움 속에서 힘을 키운다는 의미)을 하며 서방의 자유세계에 대한 친화적인 모습과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 중국은 2000년대 이후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2010년대에는 경제성장율 10%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는 기함을 토하기도 하였으나, 시진핑이 주석으로 취임한 이후 "중국몽(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거대한 구호를 외치며, '공동부유'(다 같이 잘 살아 보자)라는 사회주의 기치를 내걸고, 힘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취지의 '전랑외교'를 주장하며 미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을 벌이는 등 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한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중국은 전세계 많은 국가로 중국 간첩을 파견하여 그 나라의 정치, 언론 등에 영향을 미치고, 선진국들의 핵심기술을 탈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간첩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기사들을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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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정계 사로잡았던 중국 여성, 알고보니 간첩"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보도…"거물급 정치인도 포섭"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중국 국적의 여성이 미국에서 정치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첩보활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

n.news.naver.com

 

“中, 전 세계에 미인계 덫 설치…韓·日 포함” - 뉴스타운

중국 공산당(중공)이 미국 정치권에 심은 간첩 크리스틴 팡(Christine Fang∙方芳)의 존재가 미국 언론에 노출되면서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명성은 땅에 떨어졌다.미군

www.newstown.co.kr

 

″중국 간첩, 양안교류 틈타 자주 대만 침투″

중국 간첩들이 대만-중국 간 양안 교류를 틈타 대만으로 자주 침투하고 있다고 대만 정보기관인 국가안전국이 밝...

www.mbn.co.kr

 

'중국 간첩설' 필리핀 시장, 결국 중국인 맞았나…"지문 일치"

▲ '중국인 간첩' 의혹을 받는 앨리스 궈 필리핀 밤반시 시장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에서 '중국인 간첩' 혐의를 받는 한 소도시 시장이 중국인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

n.news.naver.com

 

그 외에도 중국 간첩 관련하여, 수많은 기사들이 있으므로 검색해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간첩들을 파견하여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2년 동안 국가 주요시설에 대한 첩보활동을 하여 붙잡혔음에도, 민주당이 간첩법 확대를 반대하여 풀려난 유명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민주당의 간첩법 확대 반대에 대하여

2024. 10.경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이 한국인을 중국 간첩법 위반으로 구속했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은 2023. 7.경부터 건첩 행위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

news-info-factory.tistory.com

 

[종북, 주사파 및 중국 간첩의 활동에 대하여]

이에 대해서는 구구절절이 설명하는 것보다는 공산주의의 핵심지략가 '안토니오 그람씨'의 조용한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11가지 전략 및 이를 실행하기 위한 지난 정권 및 현 야당의 행보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판단됩니다. 

 

안토니오 그람씨의 11가지 전략과 현재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용을 보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볼 수 있으며, 민주당 및 좌경화된 언론 등은 끊임 없이 광우병, 사드선동(전자파에 몸이 튀겨진다는 등),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온갖 허위뉴스 선동,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 FTA 선동 등 허위 선동을 일삼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을 강행하고 있으며, 마약수사를 해체하였고, MBC 등 주요 언론을 사실상 장악하여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으며, 온갖 표퓰리즘 정책으로 국민들의 환심을 사고자 하고 있고, 중국 조선족에 대한 막대한 혜택, 지방선거권을 부여하는 황당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민주당의 주요인사들은 중국에 대해 인사하는 영상을 공공연하게 송출하고 있는데, 이는 친중 정도를 넘어선 굴종의 태도로도 해석됩니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집회에서는 "무리죽음"이라는 북한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고, "궁민", "야당탄합"이라는 맞춤법과 정확한 단어도 모르는 피켓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중국인 간첩들이 시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명백한 정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한 중국인이 아예 숨기지 않고, 윤석열 탄핵 시위에 가담했다고 자백까지 하고 있어 큰 논란이 일었고, 위 영상은 신속하게 삭제되기도 하였습니다. 

 

 민노총의 간부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라는 점은 이미 사실로 판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결도 존재하며, 실제로 민노총이 하는 행태를 보면 눈살이 심하게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맘카페 등을 비롯하여 각종 카페에 완전히 동일한 글로 도배하며 여론을 주도, 선동하는 댓글 역시 중국인 간첩의 활동으로 심하게 의심이 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특히 북한은 한국인 계정으로 댓글을 조작하도록 지시하여, 한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의 댓글이 친중, 북한에 우호적이거나 북한의 지령에 맞게 댓글을 반복적으로 다는 모습들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언론매체인 VOA는 더불어민주당 현 대표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 외에도 공부를 해 보시면 더 많은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알게 되면 분명하게 경악하시리라 생각되며, 마치 매트리스에서 현실을 깨닫게 되는 알약을 먹은 느낌이 들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부디 종북, 주사파, 중국 간첩의 존재 및 이들의 활동에 대해 분명하게 인지하셔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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