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민주당 중진이 부정선거 관련 폭탄발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2024. 12. 3.자 비상계엄 이후,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5. 부정선거에 대한 보도를 한 이후 연일 부정선거와 관련된 핫 이슈를 단독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스카이데일리가 선관위 서버 확보하여 분석 중이라는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는데, 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카이데일리] 선관위 서버 확보하여 분석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5. 총선 부정선거가 밝혀졌다는 취지로 단독으로 보도를 하여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하였는데, 구체적인 보도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스카이데일리] 총선 부정선거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17. 금일 민주당의 중진이 4월 총선은 부정선거였다는 취지로 폭탄발언을 하였다는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구체적인 보도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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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단독] 민주당 중진 “4월 총선은 부정선거” 폭탄 발언

 

보도내용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은 2023년 4월 총선에서 경남 양산시을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자로 출마하였고, 여론조사에서는 상대 국민의힘 후보자인 김태호를 16% 차이로 앞서 있었음에도, 선거일에 2084표 차이로 패하게 되었고, 이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대법원에서 2024. 12. 17. 선거무효소송 변론기일이 열렸는데, 김두관 전 의원은 전자투표기가 부정확하고, 우리나라 선거 당국이 수출한 전자개표기를 도입한 해외에서 많은 부정선거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선거의 공정성에 의문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주장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는 주장과 완전히 흡사한 것으로 보이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근거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 중진 의원이 위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면, 부정선거를 과연 음모론이라고 간주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선관위는 모든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