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선관위 서버 확보하여 분석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부정선거 관련 보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언론사인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16. 단독으로 '선관위 서버를 확보하여 분석 중'이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스카이데일리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2024. 12. 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를 확보하였고, 분석 작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델일리에 의하면, 스카이데일리가 그 동안 접촉하여 왔던 취재원 내지 정보원으로부터 "대통령실은 극도의 보안 속에 모처에서 포렌식을 진행해 온 것으로 추정되고, 포렌식이 마무리되는 것을 전제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보도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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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단독] “선관위 서버 확보… 분석 차질 없다”

 

다만,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위와 같은 정보를 전달해 준 소식통은 비상계엄 이전에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했는지 여부, 언제 공개하고,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확인해 줄 수 없고, 이에 대한 답변도 꺼린다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 12. 3. 비상계엄을 하였고, 그 이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선관위의 보안문제를 직격한 이후, 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23년 10월경에 이루어졌던 국정원의 선관위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위와 같은 스카이데일리 보도는 매우 충격적일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에서 최초로 부정선거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스카이데일리] 총선 부정선거 밝혀졌다고 합니다.

[스카이데일리] 부정개표기 제작 주문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