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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tory

[스카이데일리] 부정개표기 제작 주문한 사람은?

by 카이로스7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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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 12. 12. 대국민담화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사실상 부정선거를 언급하였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 통수권자가 부정선거 의혹을 공식화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언론들 역시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다루기 시작하고 있고, 그 동안 꾹 막고 있었던 내용들이 봇물이 터지듯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3. 부정선거의 근거가 있다는 취지로 단독보도를 한 이후, 스카이데일리는 꾸준하게 보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2024. 12. 12. 금일 또 부정선거와 관련된 보도를 단독으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정개표기를 주문한 사람에 대해 보도를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이 부정개표기를 제작해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는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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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단독] “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 주문”

스카이데일리,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부정선거의 몸통이 김대중·이해찬·박지원...

www.skyedaily.com

 

즉, 스카이데일리는, " 12일 스카이데일리가 입수한 ‘부정선거 카르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선거 전산장비를 납품한 류재화 관우정보통신 대표는 “김대중·이해찬·박지원·신건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고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당시 총선 이후에 "너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주셨다"라고 인터뷰한 내용을 첨부하고 있네요. 스카이데일리보도를 한 번 참고하시고, 각자 판단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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