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대형 산불 현황]
경북 지역에 2025. 3. 22.경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부가 당시 확인한 바에 의하면 2025. 3. 23. 당시 경북 산불로 인해 산림 약 6328ha, 주택은 39동이 피해를 입었고, 대피주민은 1514명이었습니다.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23일 저녁 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하였고,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산불 진화 상황,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산불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행안부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수습이 필요한 대형산불 발생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산림청은 공중지휘기 통제하에 지자체·소방·경찰·군·국립공원 등 가용 진화헬기 111대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소방청과 지자체는 민가와 국가기반시설, 취약시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산불은 잡히지 않았고, 계속 번져서 경북 영양, 영덕 일대까지 산불이 휩쓸고 있고, 심각한 것은 민가를 덮치기 시작하여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2025. 3. 25. 오전 9시 기준 산불피해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곳의 산불로 1만4694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윤중로 제방 안쪽으로 290ha인 여의도의 50배 크기의 규모이자 0.7ha인 국제규격 축구장 2만여개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경북 의성에서 가장 넓은 1만2565ha의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산청 하동 1557ha, 울산 울주 435ha, 경남 김해 97ha, 불이 진화된 충북 옥천에서도 39ha의 산림 피해가 났고, 김해와 옥천 산불은 진화됐으나 가장 규모가 큰 경북 의성 산불은 진화율이 55%에 그치고 있으며, 산청 하동 산불은 88%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북 산불 사망자 현황]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도 발생하였는데, 2025. 3. 26.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산불 피해 지역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안동시(2명), 청송군(3명), 영양군(4명), 영덕군(6명) 등 4곳에서 모두 1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사망자들은 도로, 주택 마당 등에서 발견되어 많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불이 번진 영양군 석보면에서는 밤 11시에 도로 등에서 불에 탄 남녀 시신 4구가 발견되었고,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청송군에서도 70-80대 노인 2명이 자택 등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청송읍 한 외곽에서도 불에 탄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고, 심지어 가족들과 함께 차량으로 대피하던 70대 여성은 중상을 입었으며, 진보면, 안동면에서는 고령의 여성들이 실종되었거나 주택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영덕군 매정리에서도 시신 3구가 발견되었는데, 신원조차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고, 사망자가 늘어나게 되자 소방당국은 밤낮없이 투입되어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이고, 마치 코로나19 발생 당시 의사, 간호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경북 산불 원인은?]
경북 산불 원인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성묘객의 실화로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중앙일보의 2025. 3. 24.자 보도 내용 일부입니다.
50대 성묘객이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실수로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 당시 마을주민 A씨가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오전 11시 55분쯤 산으로 향했고 헐레벌떡 내려오는 성묘객 무리와 마주쳤다고 한다. A씨는 “성묘객 무리를 잡고 어디 가느냐고 물었더니 머뭇거렸다”며 “도망가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자동차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었다. (성묘객이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와서 데리고 갔다”고 의성군에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출처:중앙일보]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산불이 정리되는 대로 특별사법경찰관이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성묘객을 고발할 방침으로 보이는데, 만약 위 성묘객들의 실화가 사실이라면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의문이고, 도대체 산불이 가장 잘 발생하는 3월달에 왜 불을 사용했는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국적 동시다발적 산불에 대해서는 중국 간첩 등의 소행이라고 보는 여론이 있기도 하고,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위와 같이 리튬배터리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 및 문제점은 전기차 화재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었는데, 산불 현장 중 리튬보조배터리가 발견되기도 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산불을 내려던 사람 내지 세력이 있다고 한다는 의혹이 인터넷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위와 같은 고의적인 산불 내지 방화의혹의 한 가운데에는 중국인이 있고, 이와 관련하여 많은 언론보도도 있습니다.
수상한 전국 산불 동시다발 발생, “산불은 우연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조용 전쟁, 배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22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했다. 하루에만 31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큰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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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정부 및 언론매체는 이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조사하여 사실규명을 한 다음 그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의혹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북 산불과 관련하여 다음 번호를 기억하시면 유용합니다.
행정안전부 환경산림재난대응과(044-205-6183)
산림청 산불방지과(042-481-4251)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 구지원과(044-20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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