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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tory

한남동 관저 민노총 불법집회, 경찰 폭행

by 카이로스7 202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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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4. 금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역대급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는데, 한편으로는 같은 시간대에 한남동 관저 앞에서도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2025. 1. 4. 오후 3시경 이후 민노총 3,000명이 한남동 관저로 몰려왔고, 집회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집회를 하였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민노총은 불법으로 시위를 한 것도 모자라 일방적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이를 막는 경찰을 밀어붙이는 폭행을 하면서 강제로 도로를 점거해 버렸습니다. 

 

위와 같이 민노총은 한남동 관저를 불법점거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실력으로 체포하겠다는 공언을 한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회 시위도 하지 아니한 채 한남동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를 경찰이 막아서자 경찰을 폭행하였고, 그 중 1명의 경찰은 머리에 출혈이 발생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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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

[속보]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 고정삼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어떤 분이 실감나는 민노총의 도로점거를 위해 경찰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영상을 올리셨는데, 그 영상을 참고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거나 작성하신 분께서 이의를 제기하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위 탄핵찬성 내지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는 집회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것인데, 심지어 차량에 황당한 문구를 붙인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소한행동조'라고 써 있는데, 이는 한국을 쓸어버리는 행동조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외국인의 정치 참여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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