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데일리] 선관위 중국인 90명 국내 여론조작 관여

스카이데일리가 최근 연속하여 특종을 단독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2025. 1. 16.경에는 선관위 중국인 90명을 체포하여 주일미군에 인계하여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를 단독으로 하여 그야말로 엄청한 이슈를 몰고 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728x90

[스카이데일리] 선관위 중국인 90명 체포 주일미군기지 압송

 

그런데 스카이데일리는 2025. 1. 1. 선관위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된 90명(99명)의 중국 간첩단이 국내에서 여론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2024. 12. 3. 한, 미 군 당국이 수원시 선관위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들이 선거 조작 외에 우리나라 댓글 조작에 관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이 심문과정에서 확보했는데, 이에 의하면 중국인들은 '프로젝트 목인'으로 알려진 인공지능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스카이데일리에 의하면 복인은 AI를 훈련시켜 사람처럼 댓글을 다는 고도화된 매크로의 일종으로 중국공산당이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해 개발하였고, 중국 간첩들은 2020년부터 이 매크로를 통해 국내 각종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에 실시간 댓글을 게시하거나 삭제하는 이른바 '밭갈이'에 가담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그동안 '우마오당'으로 알려진 댓글 조작부대를 운용하였으나, 시간과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비용절감 차원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하였다고 스카이데일리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위와 같은 내용을 미국 측 처보를 얻은 국내 정보당국 등으로부터 교차 검증을 한 이후 위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고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기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카이데일리,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中간첩단 국내 여론조작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