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탈원전2 탈원전 추진한 문 대통령 원전이 60년간 주력이라고 말 바꿈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순간적, 즉흥적 생각으로 탈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원전사업 및 이를 주력으로 하던 대기업은 사실상 회생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게 되었고, 해외 원전수출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효율이 낮은 태양광 사업을 하면서 중국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고, 국내 전기요금 상승에 엄청난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문제가 발생하게 되자, 다시 원전이 60년간 주력사업이라고 하면서 원전복귀의 매우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탈원전 추진하던 문 대통령 "원전이 60년간 주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 년 동안은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서 충분히 활용해.. 2022. 2.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