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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8. 1. 한국 높이뛰기의 신기록을 달성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우상혁(25, 국군체육부대) 선수입니다.
우상혁 선수는 2021. 8. 1.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우상혁 선수가 2.35m 1차 시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상혁 선수가 남자높이 뛰기에서 2.35m 를 가뿐히 넘은 다음 포효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 최고신기록인 2.31m를 뛰어 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전까지 한국 신기록인 2.34m를 뛰어 넘은 기록으로서 포효할만 합니다.
우상혁 선수는 그 다음 2.37m에 도전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실패하였고, 다른 선수들 3명이 2.37m 에 성공하자 2.39m로 높여서 도전을 시도하였습니다.
2.39m에 도전하였으나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2.39m 마지막 시기 도전에도 안타깝게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우상혁 선수는 2.35m를 뛰어 넘어 무려 24년 동안 정체해 있던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올림픽 4위에 당당히 랭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상혁 선수의 신기록 경신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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