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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거리두기 제한 없는 한가위를 맞이했습니다.
저도 추석에 시골에 내려와 한가로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양군 입니다.
인근에 청록파로 유명한 지훈 문학관도 있어 방문했습니다.
주변에 코스모스도 있었고, 연 꽃이 피어 있는 곳이 있어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위 보름달입니다.
모처럼 가을 풍경을 한껏 만끽하는 한가위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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